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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소미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이소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 전날 공동 12위에서 7계단 오른 단독 5위로 도약했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1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와는 8타 차다.
2024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이소미는 지난해 임진희와 호흡을 맞춰 출전한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에서 첫 승이자 유일한 우승을 따냈다.
올 시즌에는 17개 대회에서 13차례 컷을 통과했고, 7차례 톱10에 들었다. 이소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8번째 톱 10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소미는 2번 홀(파3)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10번 홀(파4)까지 3타를 더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12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이어 13번 홀(파3)과 14번 홀(파4),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이동은은 버디만 6개를 골라내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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