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송담스튜디오 제공 |
제작사 송담스튜디오는 지난 24일 송자호가 오는 28일 낮 12시 첫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송자호가 음악으로 영역을 넓혀 선보이는 공식 데뷔곡이다. 곡 작업에는 작곡가 조영수가 이끄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참여했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자호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부터 약 2년간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와 교제했으며,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2살이라는 점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박규리는 당시 피카프로젝트에서 큐레이터 겸 최고홍보책임자(CCO)로 활동했다.
이후 송자호는 2023년 7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업무방해,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미술품 투자를 내세워 투자자를 모집한 뒤 가상자산 피카코인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당시 수사기관은 피해 규모가 약 339억 원, 피해자가 1만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와 관련해 박규리는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업에 일부 참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법 코인 사업이나 시세 조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