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WNBA 한 경기 최다 26리바운드 작성…박지현은 7분 뛰며 1어시스트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14:39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14:39
에인절 리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에인절 리스(애틀랜타 드림)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리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푄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와의 경기에서 38분을 뛰며 11점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6리바운드는 2003년 5월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이었던 샤미크 홀스클로가 세운 24리바운드를 넘어선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또한 올 시즌 리스는 45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지난 2024년 에이자 윌슨이 세운 종전 기록 451개를 넘었다.

리스의 맹활약에 힘입은 애틀랜타는 78-71로 로스앤젤레스를 제압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은 이날 7분 동안 코트를 누볐으나 득점 없이 어시스트 1개 만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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