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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광수 / 사진=SNS |
28일 미키광수는 자신의 SNS에 "분노를 참지 못해서 이 글을 쓴다"며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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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키광수 SNS |
미키광수는 "정말 사람 화딱지나게 한다"며 "오늘 자 8월 28일 5시에서 5시 반 사이 제가 제주도 판포포구 다이빙하는 곳 반대편 스노쿨링 하러 들어갔을 때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제 슬리퍼 신고 가신 분 빨리 가져와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 죄책감으로 시달리지 말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저 색깔은 구하기 힘들어서 착각할 수가 없다.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좋은 말 할 때 가져와라. 지금 돌려준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으로 올 때 발 엄청 아팠다"며 "#미키광수 #슬리퍼도둑 #제주도 #판포포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미키광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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