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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
자신을 승리의 팬이라고 소개한 한 해외 누리꾼은 지난 8월 승리가 세 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13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테이블에는 음식과 케이크, 술 등이 놓여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의 특수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남성 A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식당에서 승리와 식사를 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승리는 보도 후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가 사업 이야기를ㅈ 하면서 합석을 요구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갑자기 고소를 해 당황스럽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어 "A씨와 나눈 메시지 내용, 목격한 직원의 진술 등을 확보했다"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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