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불거진 그날…환한 미소

입력2026년 09월 13일(일) 14:09 최종수정2026년 09월 13일(일) 14:09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 고소 사건이 일어난 날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포착됐다.

자신을 승리의 팬이라고 소개한 한 해외 누리꾼은 지난 8월 승리가 세 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13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테이블에는 음식과 케이크, 술 등이 놓여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의 특수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남성 A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식당에서 승리와 식사를 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승리는 보도 후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가 사업 이야기를ㅈ 하면서 합석을 요구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갑자기 고소를 해 당황스럽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어 "A씨와 나눈 메시지 내용, 목격한 직원의 진술 등을 확보했다"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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