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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현준 SNS |
원현준은 14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장문의 글을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들과 대중을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원현준은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코드네임 '땅강아지'로 불리는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원현준은 배우 이수진과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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