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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키움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에릭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릭은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시구에 나선다.
에릭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늘 응원해 온 히어로즈 경기에서 다시 시구를 맡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에게 밝고 힘찬 기운을 가득 전해드리고 싶다. 이번에도 꼭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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