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지성-박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남지성-박의성 조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 조(이상 일본)에 세트스코어 0-2(3-6 6-7<4-7>)로 졌다.
한국 테니스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임용규-정현 조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국 테니스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일본을 상대로 고전하며 게임스코어 3-6으로 첫 세트를 내줬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2세트에서 추격에 나섰지만, 일본도 반격에 나서며 승부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졌다.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한 한국은 4-7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