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김진표' 패닉, 전석 매진 신화 이어간다…12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입력2026년 10월 06일(화) 11:11 최종수정2026년 10월 06일(화) 11:11
패닉 /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남성 듀오 패닉(이적, 김진표)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패닉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앞서 패닉은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년 만의 단독 공연을 통해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당시 1집부터 4집을 아우르는 명곡들과 녹슬지 않은 날 선 에너지, 감동적인 사운드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국내 공연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 12월 공연은 지난 봄 무대의 뜨거운 열기와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기획됐다. 한층 넓어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독보적인 래핑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패닉 특유의 완숙한 조화가 겨울밤을 물들인다.

한편 2026 패닉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PANIC IS COMING, AGAIN)'의 티켓 예매 등 안내는 조만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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