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한글날 연휴 첫날 웃었다…누적 274만 돌파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10월 10일(토) 10:38 최종수정2026년 10월 10일(토) 10:39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10월 9일)로 시작된 연휴의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16만 975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살자(들)'이 차지했다.

한글날 휴일을 맞아 전일 대비 관객 수가 9만 6969명(151.5%) 대폭 증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74만 5840명이다.

2위는 15만 2104명의 관객을 모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02만 5694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3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하루 동안 6만 874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162만 2820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오디세이'가 3만 7332명(누적 1,212만 1,277명)을 모아 4위에 올랐고, '부활남: 더 레드'가 2만 209명(누적 27만 3219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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