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
한국은 11일(한국시각)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요르단을 9-0으로 대파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를 16-0으로 완파하고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요르단마저 꺾으며 3전 전승(승점 9)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특히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31골을 터뜨렸고,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해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또한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올랐던 4개 팀(북한, 일본, 호주, 중국)까지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티켓이 주어진다.
이날 한국은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요르단을 압도했다.
신소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임지혜, 조안이 연속골을 넣었다. 전반 40분에는 신소은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골 잔치가 이어졌다. 조안이 후반 12분과 35분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여기에 최민서, 박나영, 권효리도 득점 행진에 가세하면서 9골 차 대승을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