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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커피 없이는 못 사는 김범수가 절친들과 함께 이색 카페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범수는 오랜 친구들과 자신이 직접 고른 단골 카페들을 방문했다. 커피 관련 자격증까지 보유한 그는 남다른 전문성을 뽐내며 다양한 커피를 소개했다. 1인당 무려 35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커피 오마카세를 비롯해 고추냉이를 넣은 커피, 향수를 뿌려 즐기는 커피까지 등장해 스튜디오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수의 커피 애정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드러났다. 눈을 감은 채 다섯 잔의 커피 가운데 특정 커피를 찾아내는 미션에 도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한 것. 자칭 커피 전문가인 김범수가 과연 예리한 미각으로 정답을 맞히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김범수의 절친들은 그의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친구들은 전성기 시절 김범수의 인기를 두고 "클럽에 가면 연예인들의 연예인이었다. 오픈카를 타고 나타났다"고 회상했다. 당시 클럽에서 김범수가 보여준 의외의 모습까지 언급된다.
김범수의 특별한 자기 관리 일상도 공개된다. 낯선 장소에서 코에 호스를 연결한 채 누워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노화 방지와 신체 회복을 위해 리커버리 센터를 찾은 것.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출연진인 '모벤져스' 역시 "저런 것도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커피를 향한 열정부터 친구들이 폭로하는 과거 이야기, 남다른 관리 루틴까지 공개할 김범수의 일상은 18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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