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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
14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을 위해 '숏컷'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설인아. 스타일 변신 후 처음 거울을 보고 어땠냐고 묻자, 그는 "여자로 태어났다보니 조금 우울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내 캐릭터에 몰입한 그는 "몰입을 하고보니 '편하고 좋은데?' 싶더라. '남장을 위한' 숏컷이 아니라 '일에 미친' 강재희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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