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11월 20일 첫 방송된다.
지난 14일에는 이혼 전문 로펌 '리봄' 대표로 돌아온 차은경(장나라)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굿파트너를 찾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작품은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뜨거운 기대 속 2년 만에 돌아온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서민정 감독이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믿고 보는 배우 김혜윤이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차은경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킨다. 차은경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섰다. 도도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20년 차 스타 변호사의 품격, 더 냉철하고 단단해진 내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차은경의 빈 옆자리에 더해진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는 차은경의 두 번째 챕터를 함께할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효율주의 베테랑 스타 변호사 차은경, 불도저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도 뜨거운 '단짠' 워맨스가 시즌1을 달궜다면, 시즌2에서는 쌍방 능력치를 끌어 올릴 '파워업' 워맨스로 진화한 모습을 선보인다.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로 복귀한 차은경을 기다리는 사건들이 무엇일지, 천하의 차은경이 선택할 파트너의 조건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와 펼칠 두 번째 이혼쇼에 이목이 집중된다.
'굿파트너' 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통쾌한 활약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