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비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김연경·황연주도 싹쓸이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6:25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6:26
신인감독 김연경2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2'와 김연경이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를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7이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지난주에 이어 1위에 안착했다.

김연경 역시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을 지켰다. 여기에 동반 출연 중인 황연주가 출연자 화제성 2위로 뒤를 받치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인물 전반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2위는 ENA·SBS Plus '나는 SOLO'가 차지했다. 방송분 화제성이 전주보다 29.8% 크게 반등하면서 순위 또한 아홉 계단 급상승했다.

이어 3위부터 5위까지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6위는 10월 4주차에 종영을 맞이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차지했으며, 해당 경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백구영은 출연자 화제성 7위에 랭크됐다.

7위와 8위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올랐다. 9위는 에이티즈 산의 출연 효과로 전주 대비 순위가 여섯 계단 상승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차지했으며, 산 본인도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KBS2 '개그콘서트'로 집계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손석구가 3위, '직장인들 시즌3'의 김원훈이 4위,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이서진이 5위에 올랐다. 6위는 '틈만나면,'의 유재석이 차지했으며, 9위와 10위는 각각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강소라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박세영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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