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전역 후 본격 활동 스타트…뮤지컬 '언더 문보우'서 강렬 변신

입력2026년 10월 29일(목) 09:33 최종수정2026년 10월 29일(목) 09:35
김우석 /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우석이 뮤지컬 '언더 문보우'로 전역 후 첫 작품 활동에 나선다.

오는 12월 12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 문보우'는 마약 조직과 언더커버 수사를 중심으로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인물의 위태로운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CJ ENM STUDIOS가 기획 중인 드라마를 뮤지컬로 확장하는 전략적 IP 프로젝트로,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강렬한 음악을 결합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김우석은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언더커버 형사 최인하 역을 맡는다. '최인하'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의 보스 '길모현'과 복잡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인물이다. 진실을 쫓는 형사의 내면과 극한의 상황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우석은 업텐션과 X1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가창력과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불가살' '밤이 되었습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넓혀왔다.

뮤지컬 '언더 문보우'는 오는 12월 12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개막한다. 프리뷰 및 1차 티켓 예매는 11월 6일 오전 11시 NOL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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