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진짜 배우 행보…이준혁·염혜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입력2026년 10월 29일(목) 15:14 최종수정2026년 10월 29일(목) 15:15
스윙스(문지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와 손을 잡고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29일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간 연기에 진심인 행보를 보였던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으로 본격 스크린 데뷔했다.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공개된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호위무사인 남휼 역을 맡아 첫 사극에도 도전했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준혁, 이종석, 염혜란, 장승조, 최대훈, 조우진, 유재명, 이규형, 윤세아 등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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