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허리디스크 진단로 예정된 일정 불참 "회복 집중"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15:47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15:48
몬스타엑스 셔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셔누가 최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셔누는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셔누는 몬스타엑스 미니앨범 '더 페이즈(The Phase)' 발매 기념 베이징 팬 이벤트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일정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GMA 행사에는 형원을 비롯한 일부 멤버가 참석하나, 별도의 무대 공연은 진행되지 않는다. 또한 베이징 팬 이벤트에서의 셔누의 영상통화 팬사인회 및 1대1 포토회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공지된다.

소속사 측은 "상기 일정 외 향후 예정된 스케줄 역시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 참석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며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추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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