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 화제, 도서관 우체국도 있다?

입력2016년 02월 16일(화) 08:57 최종수정2016년 02월 16일(화) 09:07
산타 다비치 강민경(사진과 관련없음)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 / 사진=에오스온라인
산타 다비치 강민경(사진과 관련없음)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 / 사진=에오스온라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이 화제다.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은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여러 곳이 있으나 핀란드 로바니에미의 산타마을이 가장 인정받고 있다.

산타마을은 로바니에미 시내에서 8Km 떨어진 곳의 한적한 숲에 있다.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에는 산타클로스의 사무실인 산타 오피스, 전 세계 어린이 정보가 담겨 있는 책들이 소장된 도서관, 우체국, 산타파크 등이 있다.

우체국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편지로 가득한데, 이곳에 편지가 도착하면 각 나라별로 분류되어 산타클로스에게 전해진다. 산타클로스는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에는 일일이 답장을 해주는데, 이를 위해 12개 국어를 구사하는 비서들이 산타클로스를 돕고 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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