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간토 지역에 규모 5,6 발생…日 기상청 "쓰나미 우려는 없어"

입력2016년 05월 16일(월) 22:24 최종수정2016년 05월 16일(월) 22:28
일본 간토 규모 5.6 발생 / 사진=일본 기상청홈페이지 캡처
일본 간토 규모 5.6 발생 / 사진=일본 기상청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일본에 또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6일 밤 9시 33분께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고 밝혔다.

지진의 진원지는 이바라기 현 남부로 진앙의 깊이는 지하 40km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 현 오이타마시에서 진도 5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도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10초 정도 감지됐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 운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는 재개된 상태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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