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폭발, 택배 이용한 테러 의심..교수 1명 부상

입력2017년 06월 13일(화) 09:45 최종수정2017년 06월 13일(화) 09:54
연세대 폭발 / 사진=YTN 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연세대학교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41분께 서울 신촌의 연세대 1공학관 건축학과 김모 교수 연구실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폭발 사고로 인해 김 교수는 부상을 입고 인근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목격자들은 "택배를 열었는데 갑자기 폭파됐다.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왔다. 테러가 의심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연세대 캠퍼스에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사건 수습 중이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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