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또 부상 악재…김문환, 우측 햄스트링 부상 소집 해제

입력2020년 10월 10일(토) 10:59 최종수정2020년 10월 10일(토) 10:59
김문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벤투호 수비수 김문환(부산 아이파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0일 "김문환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며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김문환은 9일과 오는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 대표팀vs올림픽 대표팀 이벤트매치에서 A대표팀에 승선했다. 전날 1차전에는 뛰지 않았고, 2차전에서는 출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김문환은 훈련 중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소집이 해제됐다.

앞서 이청용과 홍철(이상 울산 현대)이 무릎 부상으로 이현식(강원FC)과 심상민(상주 상무)을 대체 발탁했던 벤투호는 김문환까지 세 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김문환을 대체할 선수를 뽑지 않은 벤투호는 22명의 선수로 12일 김학범호와 친선경기 2차전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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