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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지콘 / 사진=쏘스뮤직 제공 |
31일 여자친구는 온라인 콘서트 '2020 GFRIEND ONLINE CONCERT GFRIEND C:ON'(이하 G C:ON 지콘)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여자친구는 'Labyrinth', 'FINGERTIP'로 공연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멤버들은 입을 모아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엄지는 "저희를 오래 지켜봐준 버디(팬클럽 이름)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은하는 "팬들에게 고마운 일들이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춤 추면서 멤버들 얼굴을 자꾸 보게 된다. 추억이 계속 생각난다"고 말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엄지는 "조금 더 과감하고 싶다. 팬들과는 지금 친구 같지만 그때 더 표현을 많이 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멋진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31일 'G C:ON(지콘)'을 개최한 뒤, 오는 11월 9일 새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을 발표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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