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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 감독 / 사진=DB |
대한축구협회(KFA)는 2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차례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17일 오후 10시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일전을 벌인다.
벤투호는 11월에 펼쳐질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상대를 일찌감치 결정했다. 그러나 최근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최종 장소를 쉽사리 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장소를 구하게 되면서 벤투호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벤투호의 이번 유럽 원정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2월18일 부산에서 일본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를 펼친 이후 첫 A매치다. 멕시코와의 역대 전적은 4승2무7패, 카타르와의 전적은 4승2무3패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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