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LG 윌슨 합류

입력2020년 11월 03일(화) 19:09 최종수정2020년 11월 03일(화) 19:09
윌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공개했다.

두산과 LG는 4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3전 2선승제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두산은 정규시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한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연장 접전 끝에 격파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두고 양 팀은 엔트리를 발표했다. LG는 투수 13명과 포수 2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타일러 윌슨이 포함됐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투수 13명과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LG보다 포수를 한 명 더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다음은 준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이다.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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