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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오 / 사진=Gettyimages 제공 |
울산은 19일 오후 9시(한국시각) 카타르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020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울산은 1-1로 맞선 후반 9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여기서 이날 동점골을 터뜨렸던 주니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한 슈팅으로 페르세폴리스의 골 망을 갈랐다. 주니오는 이 득점으로 이번 ACL 7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울산은 주니오의 득점에 힘입어 후반 19분 현재 페르세폴리스를 2-1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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