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고백' 강리나 누구 #올해 58세 #돌연 배우 은퇴 #'서울무지개'

입력2021년 01월 04일(월) 10:59 최종수정2021년 01월 04일(월) 10:59
마이웨이 강리나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강리나가 화제다.

강리나는 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리나는 "돈이 모일수록 싸움 횟수가 많아지고 서로 불신하게 되더라. 거기에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1964년생인 강리나는 올해 58세다. 1986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1987년 영화 '외계에서 온 우레매 전격 쓰리 작전'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강리나는 영화 '대물'과 '천국의 계단', '거꾸로 가는 여자'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당시 과감한 노출연기, 진한 애정연기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1996년 영화 '알바트로스'를 끝으로 돌연 배우에서 은퇴했다.

이후 화가로 전향해 예술가의 길을 걷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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