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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연 /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
3일 정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정수연은 지난 2일 저녁 8시께 모처에서 둘째인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정수연은 "떡두꺼비 같은 공주님 출산했어요. 너무나 큰 감사함에 눈물이 나는 것도 잠시, 내가 지금 누굴 낳은 거지? 그냥 아주 작은 신랑이 응애응애 울고 있어서 신랑이랑 빵 터짐"이라고 위트있는 출산기를 적었다.
이어 "박하은. 이제부터 행복한 우리 네 식구 역사를 마구마구 써보자. 환영하고 축복해"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해 정수연은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했다.
◆이하 정수연 글 전문
4월2일 pm 8시20분
떡두꺼비 같은(?)공주님 출산했어요.
너무나 큰 감사함에 눈물이 나는 것도 잠시, 내가 지금 누굴 낳은 거지?
그냥 아주 작은 신랑이 응애응애 울고 있어서 신랑이랑 빵 터짐
박하은. 이제부터 행복한 우리 네 식구의 역사를 마구마구 써보자.
환영하고 축복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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