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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각) 오전 8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1회 2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던 류현진은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호투를 펼쳤다.
팀 타선의 연이은 득점으로 9-2 득점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아메드 로사리오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채웠다. 후속 호세 라미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유도하며 승리투수 자격을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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