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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정재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정재희가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재희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결과로 포항은 2승 1패를 기록, 3위로 도약할 수 있었다.
한편 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울산은 전반 10분 수원FC 김승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민준, 바코가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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