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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재 / 사진=DB |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원두재가 훈련 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했다.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금일 소집 해제됐으며,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이란을 2-0으로 완파하며 조 1위에 올라섰다.
한국은 26일 오후 UAE로 출국해 29일 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A조 최종전인 10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전날 조규성(김천상무)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표팀을 이탈해 이동준(헤르타 베를린)이 대체 발탁됐다. 벤투호는 코로나19에 이어 훈련 도중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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