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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강원은 12일 "이광연 선수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았다. 수술과 재활 후 복귀할 예정이고,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광연은 지난 10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부상을 당했다. 전반 37분 경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방향 전환을 시도했고,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갔다.
올시즌 K리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으로 평소 시즌보다 이른 2월 개막해 10월 마무리된다. 따라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강원은 핵심 공격수 디노가 지난달 14일 아킬레스건 파열로 장기 이탈하는 등 또 한 번의 부상 악재를 맞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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