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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지 러브 종영 /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캡처 |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최종회가 시청률 4.6%(이하 전국 기준)로 종영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4.4%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첫 방송분 3.4%로 출발했던 '크레이지 러브'는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4.6%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노고진(김재욱)과 이신아(정수정)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고진은 이신아가 복면국쌤이란 사실과 일품에듀와 계약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신아의 진심과 애교에 마음이 풀렸다. 이후 노고진은 이신아의 첫 강의 날을 찾아가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이신아는 청혼을 수락했고,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크레이지 러브' 후속작은 '붉은 단심'으로 5월 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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