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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
2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아들 바보 박근원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박근원 씨는 "돈을 모아 자리를 잡은 다음에 아이를 갖자는 가족계획을 세웠다. 열심히 아껴 써 대출금도 갚고, 돈도 모을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아이를 갖기로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이에 박근원 씨는 "인공 수정을 3번이나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하지만 실패했다. 그때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우리 부부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7번이나 시험관 시술을 했다. 아내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며 "포기한 지 2년 만에 8번째 시험관 시술을 했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박근원 씨는 "아이의 태명을 사천이로 했다. 시험관 수술에 든 비용이 4천만 원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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