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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정숙 / 사진=ENA PLAY, SBS Plus |
1일 정숙은 자신의 SNS에 "제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라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날 정숙은 "제가 진짜하면 님들한테 피해가 없고 짝퉁하면 님들한테 피해를 주냐"며 "제가 뭘하든 왜 이리도 말들이 많은지?"라고 꼬집었다.
이어 "50억 있으면 무조건 큰 가게 운영해야 되나요? 작은 가게 하면 안되나요? 동네가 어디든 그게 중요한가요? 제가 편안하게 일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며 그동안 쏟아진 의혹들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한 정숙은 "방송으로 본 걸 가지고 사람은 다 안다고 이야기 하지말라"며 "제가 돈 있는척 해서 님들에게 피해주었나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뭘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숙은 "남에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들은 피눈물 흘린다. 악플도 적당히 해야지 저도 사람"이라며 "이제 더는 안 참겠다. 법적 조치 꼭 할거다. 제가 싫으면 보지 말라. 참견도 하지 마시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숙은 ENA PLAY, SBS Plus에서 방영된 '나는 솔로'에서 10기로 출연했다. 당시 50억 자산가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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