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찬 /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
올댓스포츠는 20일 "최찬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최찬은 그동안 선수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였던 대원플러스그룹과의 후원 관계를 마무리하고, 신한금융그룹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신한은행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빌 예정이다.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군 복무를 마친 뒤 2025시즌 복귀했다. 복귀 첫 해 정규투어에서 톱10 4회를 기록했고, KPGA 챌린지투어에서는 2승을 거뒀다.
큰 기대 속에 2026시즌을 맞이한 최찬은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고,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다시 승전보를 전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번 계약은 최찬이 국내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점에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최찬은 국내 투어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PGA 투어 Q스쿨을 비롯한 해외 무대 도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찬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올 시즌 2승에 만족하지 않고 Q스쿨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