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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종 / 사진=DB |
20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남현종은 오는 1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1996년생으로 건축 설계 분야에 종사자로 알려졌다.
약 2년여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인연은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당시 남현종은 10년 지기 친구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부에게 11번의 만남 끝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고향' 등 다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또한 KBS 최연소 스포츠 캐스터로 발탁돼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 스포츠 경기 중계진을 맡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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