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의사 남친과 결혼하나 "이제 슬슬 준비해야죠"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8:20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8:26
맹승지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연하의 의사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암시했다.

맹승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날 맹승지는 두 달간 남자친구의 20번이 넘는 고백을 거절했다며 "연애 전 상대를 오래 지켜보는 편이라 짧은 만남을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다가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신사역 인근 직장과 걸어서 3분 거리에 거주하던 남자친구가 연애를 시작한 지 단 3일 만에 맹승지가 살고 있는 일산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맹승지는 "날 향한 진심을 깊이 느끼게 됐다. 남자는 정말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결혼을 언급하자 맹승지는 "당시엔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다"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무한도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5월 코미디언 은퇴를 선언하고, 배우와 방송인, 제작자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전했다. 또한 지난 8월 연하의 의사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