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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스타즈 제공 |
KB스타즈는 "2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에서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멘토링'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B스타즈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기 주도형 진로개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토크콘서트로, 청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등 약 2백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다.
멘토로는 한국프로야구 역대 통산 최다안타(2504개) 기록 보유자이며 16번째 영구결번에 오른 'Mr. TWINS' 박용택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나섰다. 박 위원은 '자신감은 다짐이 아니라 준비다'라는 주제로 스포츠 유망주들과 소통했다. 이어진 KB스타즈 서정현 트레이너의 '스포츠 상해 예방 교육' 또한 웜업과 관련된 스트레칭 시현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지함과 웃음이 가득했던 행사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은 청주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관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들의 응원을 받은 KB스타즈는 BNK를 62-54로 격파했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연고지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고교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홈 경기 하프타임 공연, 중고교 대항전 이벤트 라이벌매치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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