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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
양지용은 굽네 ROAD FC 066에서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다소 재미없는 경기 운영 스타일을 보였다고 비판 받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양지용은 보란 듯이 본인을 증명했다.
경기 전에 '박재성의 그라운드에 양지용이 패배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양지용은 강한 펀치로 본인의 가리켰던 의심들을 깨부쉈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양지용은 "저번 대회 때 관장님께서 이겼는데도 아쉬워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타 전략을 계획했다. 또 관장님께서 제 파워면 KO 시킬 수 있다고 동기부여를 주셔서 자신 있게 연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양지용은 "원래 이번에 러시아 인덴코 선수가 취소 돼서 박재성 선수가 긴급 투입 됐다. 인덴코 선수 아니면 수철이 형과도 싸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년에 5경기를 소화한 양지용은 매 경기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10승 1패란 전적을 달성했다. 양지용은 2024 로드FC 글로벌토너먼트 출전 원하고 있는 상황,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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