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10위…김성현 19위

입력2024년 02월 11일(일) 11:35 최종수정2024년 02월 11일(일) 11:35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공동 10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TPC 스콧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라운드 악천후 순연의 여파로 모든 선수들이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스코티 셰플러, 윈덤 클라크, 샘 번스,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올 시즌 4개의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톱10은 없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이날 김시우는 3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과 9번 홀 연속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후 10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김시우는 11번 홀을 앞두고 경기가 중단되면서, 사흘째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닉 테일러(캐나다)는 3라운드 6번 홀까지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히스 티갈라(미국)는 12언더파, 덕 김과 앤드류 노박(이상 미국)은 11언더파, 조던 스피스는 10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김성현은 7언더파로 공동 19위, 김주형은 3언더파로 공동 48위, 임성재와 안병훈은 1오버파로 공동 70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눈치도 안 보네" 변요한, 송민호 사과에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기사이미지
유승준, 비자 소송 승소 후 "다시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세 번째 비…
기사이미지
임기 반 년 남았는데…정우성, 소속…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사내이사직에서…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3주차 무대인사도 취소 "안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3주…
기사이미지
김인석·안젤라 박, 10년 만 이혼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김인석이 파경을 맞았다. …
기사이미지
MLB, 2029년부터 정규시즌 1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