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황 "결벽 심해, 前 부인과 거의 플라토닉"

입력2024년 12월 07일(토) 10:21 최종수정2024년 12월 07일(토) 10:22
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황이 자신의 결벽을 고백핬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7일 '돌싱민박'의 러브라인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0기 영자-미스터 황은 둘만의 데이트에 돌입한다. 미스터 황은 "푼수 같은 느낌?"이라고 10기 영자에게 장난성 발언을 던지고, 당황한 10기 영자는 "(푼수를) 싫어한다고요?"라면서 '토끼 눈'을 뜬다. 그러자 미스터 황은 "좋아해요. 여기 있잖아요~"라고 10기 영자에게 대놓고 호감을 표현한다. 10기 영자는 다시 웃음을 되찾고, 이를 본 스튜디오 MC 윤보미는 "뭐야~"라고 오글거려 한다.

그러나 미스터 황은 갑자기 "결벽 같은 게 심했었다. 전 부인이랑 거의 플라토닉이었다"고 자신의 '결벽 강박'을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미스터 황의 발언에 10기 영자는 "아…"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돌싱녀'들에게 무려 3표를 받으며 '돌싱민박 의자왕'에 등극한 미스터 배는 10기 정숙-16기 영자-22기 영숙과 '3인 3색' 데이트에 들어간다. 이중 미스터 배는 "여자로 보인다"던 '리치 언니' 10기 정숙과의 1:1 대화에서 "부끄러워가지고…"라면서 수줍은 속내를 드러낸다. 이어 16기 영자와 마주 앉은 미스터 배는 머리카락에 붙은 뭔가를 떼어 주는 듯, 다정한 행동을 한다.

휴식으로 '리프레시'를 완료한 22기 영숙은 마지막으로 미스터 배 앞에서 "완전~"이라고 외친 뒤, 특유의 '코 찡긋 미소'를 날린다. 삼색 매력의 돌싱녀들과 '미소 가득'한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배가 과연 이들 중 누구에게 더 커진 감정을 드러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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