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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승환 SNS |
9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내란의 추억'을 지우는 유일한 방법은 CIA가 아닌, MIB의 기억 제거 장치 '뉴럴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매품으로 '레드썬'이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영화 '맨 인 블랙'에 등장하는 기억 제거 장치 '뉴럴라이저' 사진과 영화 속 한 장면을 게재했다.
이는 9일 입장문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과 보수 세력을 향한 말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입장문을 내고 "조작과 허위의 시간은 끝나고 내란몰이 음모를 파헤쳐야 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콘서트를 취소한 구미시를 상대로 헌법소원심판청구를 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그의 미국 입국을 거부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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