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10월 청주서 개최…5개국 10개 팀 출전

최종수정2026.09.03 10:18:06
기사입력2026.09.03 10:18:0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오는 10월 청주에서 열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B스타즈 등 WKBL 6개 구단과 일본, 캐나다, 호주, 몽골 등 역대 최다 국가인 5개국에서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3년 연속 박신자컵에 출전해, 대회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호주 NBL1 선발팀, 캐나다 칼튼 대학교, 몽골 울란바토르 아마존스도 한국을 찾는다. 상금은 우승 팀 1500만 원, 준우승 팀 1000만 원이며, 대회 MVP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방식은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 각 조 1, 2위 팀이 10일 준결승전을 치르며,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대회 조 편성, 경기 일정, 출전 선수 등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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