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일 홈경기서 방송인 김민교 승리기원 시구 진행

입력2025년 07월 03일(목) 15:14 최종수정2025년 07월 03일(목) 15:14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오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방송인 김민교가 나선다. 김민교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코미디쇼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동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김민교는 지난 2014년 6월 승리기원 시구를 맡아 승리요정이 된 바 있다.

김민교는 "11년전 승리기원 시구를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 이렇게 다시 한번 초대해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던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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