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린가드 선발 출격…바르셀로나 vs 서울 선발 라인업 공개

입력2025년 07월 31일(목) 19:05 최종수정2025년 07월 31일(목) 19:16
라민 야말 / 사진=올리브 크리에이티브 제공
[상암=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시작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를 치른다.

세계 최강 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와 K리그 강호 서울의 맞대결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을 필두로 프랭키 데용, 다니 올모, 쥘 쿤데,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로날드 아라우호, 알레한드로 발데, 파우 쿠바르시가 출격하고 주안 가르시아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날(30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모든 경기가 하나의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우리의 부족한 점이나 채워야 할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다. 그걸 위해 훈련했고, 내일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야말의 출전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에 맞선 서울은 제시 린가드를 중심으로 야잔, 정승원, 이승모, 조영욱, 정태욱, 김진수, 문선민, 박수일, 안데르손이 나서고 골문은 강현무 골키퍼가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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