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맞은 이민우, 결혼 동시 아빠된다…인생 제2막 스타트 [ST이슈]

입력2025년 08월 06일(수) 13:37 최종수정2025년 08월 06일(수) 13:41
이민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화 이민우가 결혼에 이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겹경사를 맞았다.

6일 이민우의 예비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그의 예비신부는 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재일교포 3세로 알려진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늦은밤, 자신의 SNS,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손편지로 눌러쓴 결혼 소식에는 진심이 담겼다.

이민우는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KBS2 살림남 캡처

방송을 통해 예비신부를 공개하고 결혼 과정도 보여줄 계획이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이민우는 최근까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바다. 과거 가족같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 이로인해 얻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사랑을 보여주며 주변의 응원을 모았다.

'살림남' 측은 8월 초, 이민우와 그의 예비신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지난 2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의 예고편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 이민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신부에 대해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 하길래 한국 사람이냐고 했더니 '한국사람이에요'라더라"고 설명하기도.

또한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아내 될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여기서 살 것"이라고 말하거나, 예비신부가 이민우에게 "부모님이랑 이야기 잘 했냐"고 질문하는 모습을 담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결혼으로 새출발을 알린 이민우다. 그는 동시에 아빠가 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같은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그에게 축하가 쏟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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