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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박용우는 지난 2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AE 프로리그 5라운드 샤밥 알 아흘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8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용우는 상대 선수를 막는 과정에서 다리를 뻗다가 강하게 충돌했고,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더 이상 경기를 뛰기 어려워진 박용우는 결국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부상을 당한 부위가 민감한 무릎이라는 점, 또한 박용우가 오랜 시간 고통을 호소하고 결국에는 교체됐다는 점에서 부상이 심각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일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만약 박용우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면, 10월 국가대표팀 합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홈 평가전을 앞두고 있으며, 홍명보 감독은 29일 소집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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