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6연승' 스티브 가르시아, 내달 2일 오나마와 격돌...이창호·고석현도 출전

입력2025년 10월 22일(수) 09:16 최종수정2025년 10월 22일(수) 09:16
사진=U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UFC가 페더급(65.8kg) 랭킹 12위 스티브 가르시아(33·미국)와 13위 데이비드 오나마(31·우간다)의 화끈한 대결로 UFC 에이펙스에 돌아온다. 또한 헤비급 랭킹 6위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34·도미니카 공화국)와 9위 안테 델리야(35·크로아티아)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는 오는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개최된다. 언더카드는 오전 5시부터, 메인카드는 오전 8시부터 중계된다.

UFC 에이펙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 온 로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피셜 티켓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 좌석, 환대 행사, 음료 서비스, UFC 옥타곤걸과의 팬미팅 등을 즐길 수 있다.

가르시아(18승 5패)는 UFC 첫 메인 이벤트에서 대박을 노린다. 타격 파워로 유명한 가르시아는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고, 그 중 다섯 번이 KO다. 그는 카일 넬슨, 멜키자엘 코스타, 체이스 후퍼, 최승우 등을 녹아웃시켰다. 이제 그는 오나마를 맞아 랭킹을 방어하고, 체급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언제나 짜릿한 경기를 펼치는 오나마(14승 2패)는 2025년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오나마는 기가 치카제, 로베르토 로메로, 조나단 피어스 등을 꺾고 톱15 랭킹 안으로 진입했다. 오나마는 가르시아를 피니시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코르테스 아코스타(14승 2패)는 올해 네 번째 옥타곤에 모습을 드러낸다. 헤비급에서 가장 활동적인 랭커인 코르테스 아코스타는 세르게이 스피박, 라이언 스팬, 안드레이 알롭스키 등을 쓰러뜨리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제 델리야를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로 잡고 또 한 번 긴 연승 행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크로아티아 파이터 델리야(26승 6패)는 빠르게 복귀 헤비급 랭킹을 높이고자 한다. 19피니시를 기록하고 있는 웰라운드한 격투가 델리야는 지난 9월 베테랑 마르친 티부라를 1라운드 만에 KO시키며 화제가 됐다. 이제 그는 코르테스 아코스타를 상대로 똑같이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여 지난 승리가 요행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려고 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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