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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르세라핌 유튜브 |
지난 12일 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무대를 마친 후 김채원은 "평소에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서 긴장을 별로 안 하는데 오늘 무대 생각보다 떨렸다. 아무래도 중요한 자리라서"라며 "앞에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는데 반응을 잘해주셔서 자신감 있게 하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 엄마가 아침에 '자랑스럽다. 우리 딸 잘하고 와' 연락을 하셨다. 잘한 것 같다.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은채는 "저희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동네에 현수막 걸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셨다"며 웃었다.
또한 카즈하는 무대 중간 한쪽 귀걸이를 떨어뜨린 것에 대해 "제 거예요. 대통령님 괜찮습니다. 하나는 여기 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르세라핌의 축하 무대 후 이재명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룹 르세라핌의 K팝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다"고 말하면서 "여기 귀걸이를 주워가야 될 텐데. 계속 걱정된다"며 손가락으로 무대 바닥을 가리켰다.
이 대통령은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에도 르세라핌 멤버들과 악수를 하며 "(귀걸이) 주워갔어요?"라고 걱정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18~19일 일본 도쿄돔에 첫 입성해 월드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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